4월에 아기가 태어나 카시트를 어떤거를 고를지 몰라 대여를 했어요. 이제 우리 아가 카시트를 찾아주자 해서 웹서핑만 정말 오랫동안 한 것 같아요.
많은 고민 끝에 다이치 퍼스트 세븐을 선택했습니다.
밤부라 아가들한테 부드러운 촉감으로 맘에 들었어요 무엇보다 신생아 부터 사용 가능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.
곧 있으면 100일 다가오는 저희 아가한테는 신생아 머리 보호대는 떼고 사용중입니다.
간편하게 똑딱이로 사용할 수 있어 좋아요.
저도 추천 받고 샀으니 주변 친구들한테 마구마구 추천할게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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